Advertisement
26일 오후 11시 15분 서울 여의도 MBC스튜디오에서는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 주관으로 서울시장 후보자 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시사평론가 정관용의 사회로 새누리당 정몽준, 새정치민주연합 박원순, 통합진보당 정태흥 후보가 참석해 서울시 발전에 관한 주제 등에 각자의 의견을 피력했다.
Advertisement
앞서 정몽준 후보는 "반값 등록금은 취지는 이해하지만 대학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떨어뜨리고 대학 졸업생에 대한 사회적 존경심을 훼손시킨다"며 "우리나라 대학이 최고의 지성이라는데 반값이라는 표현은 어울리지 않는다"는 발언으로 논란이 일었다.
Advertisement
이어 "박원순 후보가 서울시립대의 등록금을 반으로 깎았다. 하지만 서울 시립대에는 서울 시민 아닌 분들의 자녀도 있다. 서울시는 중앙 정부로부터 2조원의 지원금을 받는다. 반값 등록금 공약은 잘했다고 생각 하지만 정부와 상의해서 했으면 더 좋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이어 "베이비부머들에게 힘이 되고 싶다. 정몽준 후보는 저번에 이 질문을 드렸는데 그 때 별 정책을 언급하지 않았다. 서울에 150만 명의 베이비부머들이 있다.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었다.
한편, 박원순 정몽준 서울시장 후보 토론회를 접한 누리꾼들은 "박원순 정몽준 서울시장 후보 토론회, 정태흥 후보 촌철살인 멘트 기억에 남아", "박원순 정몽준 서울시장 후보 토론회, 흥미진진", "박원순 정몽준 서울시장 후보 토론회, 반값 등록금 모든 대학에서 했으면", "박원순 정몽준 서울시장 후보 토론회, 6분-7분 주도 토론 재미있더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