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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 스케이팅의 최고속도는 시속 60㎞, 경륜 선수들이 레이스에서 밟는 평균 스피드 역시 시속 60㎞대로 알려져 있어 스피드스케이팅과 사이클은 스피드에 관해서는 호각지세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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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소치올림픽에서 스피드스케이팅 강국으로 떠오른 네덜란드의 경우 자전거 타는 문화에서 자라다 보니 선수들이 자연스럽게 스피드스케이팅에 적합한 하체 근력을 갖출 수 있었다. 반대로 사이클 선수들은 겨울에 스케이트로 훈련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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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후에는 스피돔 라운지에서 경륜고객 대상 소치올림픽 메달리스트 팬 사인회와 함께 동계올림픽 관련 퀴즈를 맞히는 경품 이벤트도 준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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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관계자는 "스피돔을 찾은 경륜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주기 위해 이번 경주를 마련했다. 올림픽에서 우리나라를 빛낸 모태범과 이승훈, 김아랑 선수들이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뜻 깊은 행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경정 1일 명예심판 체험 행사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이창섭) 경륜경정사업본부는 오는 28일 미사리 경정장에서 올 들어 세 번째 1일명예심판 체험행사를 갖는다.
이번 행사는 경정 본장 및 지점 고객안내센터, 홈페이지 접수를 통해 참가 신청한 경정고객 10명이 심판실에서 경정경주와 심판 업무현황 및 주요 판정 사례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실제 심판판정을 참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 명예 심판들은 선수동과 보트동 등 평소 접할 수 없는 경정장의 특수 시설 견학 등이색체험에도 참가한다. 참가 고객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된다.
경정 심판 관계자는 "일일명예심판 체험제도는 고객들이 공정하고 투명한 경정 심판판정의 현장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경주운영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며 "오는 10월까지 주기적인 행사로 고객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