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의 미드필더 니코 크란차르(30·QPR)가 부상으로 2014년 브라질월드컵 출전이 좌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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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축구협회는 27일(한국시각) 크란차르가 햄스트링(허벅지 뒷근육)을 다쳐 월드컵에 나설 수 없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크로아티아 국가대표로 81경기에 출전해 16골을 터뜨렸다. 경험이 풍부하다. 브라질월드컵 예비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으나 부상에 발목을 잡히고 말았다. 크란차르는 24일 더비카운티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승격 플레이오프 결승전에 선발 출전했으나 부상으로 전반에 교체됐다. 크로아티아에서 검진을 받은 결과, 4∼6주 휴식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나 결국 브라질에 가지 못하게 됐다.
니코 코바치 크로아티아 감독은 "크란차르는 월드컵 예선에서 맹활약했고, 국제 경험이 가장 많은 선수 중 한 명이다. 브라질에 갈 자격이 있는 선수"라며 아쉬워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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