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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의 수호신' 오승환(32·한신)이 일본 진출 후 최고 구속인 154km의 빠른공을 선보이며 센트럴리그 구원 선두를 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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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신의 선발 후지나미 신타로(20)는 8회까지 완벽한 피칭으로 롯데 타선을 눌렀다. 한신 코칭스태프는 후지나미의 완봉도 고려했지만, 경기 종반 후지나미의 구위가 다소 떨어지고 제구도 흔들리는 모습이 보이자 '수호신' 오승환을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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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은 다음 타자 네모토 ??이치에게 우익수 앞 안타를 허용했지만, 이마에 도시아키를 중견수 플라이로 잡아내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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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니치와 산케이스포츠 등 일본 언론들은 "돌부처 오승환의 전설은 지금부터 시작", "오승환이 150km 이상의 돌직구를 연달아 뿌렸다"라며 찬사를 보냈다.
이로써 오승환은 올시즌 13세이브 째를 기록, 센트럴리그 구원 선두를 질주했다. 오승환의 평균자책점은 1.27로 낮아졌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