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들도 페달도 없는 무인자동차가 등장해 화제다.
영국매체 미러에 따르면 세계적 인터넷 검색 업체 구글이 설계한 무인자동차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무인자동차는 골프 카트 크기로 2인승이며, 탑재된 센서와 카메라를 사용해 완전히 전자동으로 주행한다.
또한 최고속도는 시속 약 40km이며 핸들을 비롯해 엑셀과 브레이크 페달도 없다. 대신 주행과 정지 버튼만 있을 뿐이다.
유튜브에 올라온 해당제품에 관한 영상을 보면 탑승자가 좌석 사이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사전에 입력됐던 코스를 주행했다.
무인자동차 제작 프로젝트 책임자인 크리스 엄슨은 "이 자동차가 사람들의 삶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글은 무인자동차를 판매용으로 만든 것이 아니며 앞으로 다른 자동차 제조업체들과의 협업을 추진하고 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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