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 두자릿수 안타 최다기록을 세우고 있는 두산. '14경기'로 늘었다.
3이닝이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10안타를 몰아쳤다.
두산은 29일 광주 KIA전에서 경기 초반부터 몰아쳤다. 예상이 가능한 일이었다. 이날 KIA는 5선발로 신창호를 내세웠다. 5선발 카드가 마땅치 않은 KIA가 고심끝에 내세운 선수다.
하지만 두산 타선은 인정사정없었다. 1회부터 3안타를 몰아치며 2득점. 2회에도 2안타를 추가했다.
결국 3회 두산은 5안타를 집중시키며 5득점. 두자릿수 안타 최다경기 기록을 '14'로 늘렸다. 두산이 3회말 현재 9대1로 앞서 있다.
두산은 지난 10일 삼성전부터 두자릿수 히트를 기록하고 있다. 광주=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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