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외질은 28일(현지 시간) 독일 일간지 빌트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프리츠 발터, 볼프강 오베라트, 로타르 마테우스 같은 위대한 선수가 되고 싶다"라며 "이번 월드컵에서 우승함으로써 그 목표를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외질은 "독일 축구에는 세 명의 '전설'이 있다. 시대를 대표하는 선수이자 여러 번의 우승을 차지한 선수들"이라며 발터와 오베라트, 마테우스를 언급했다.
Advertisement
외질은 이번 월드컵 우승 여부를 묻는 질문에 압도적인 자신감도 표했다. 외질은 "솔직히 우리 목표는 우승 뿐이다. 독일 대표팀은 지난 2년 간 단 한번도 공식 경기에서 지지 않았다"라며 "우승 이외의 어떤 결과도 우릴 실망하게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독일은 지난 1996년 잉글랜드에서 열린 유로 96 이후 세계 대회 우승이 없다. 외질이 독일의 18년 묵은 한을 풀어줄 수 있을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