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연속 방망이가 뜨거웠다.
31일 무려 29개의 역대 최다 안타 신기록을 세우며 23대1의 대승을 거둔 롯데 자이언츠는 1일 잠실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경기서 18개의 안타를 또다시 폭발시키며 14대5로 승리해 주말 3연전을 2승1패의 위닝시리즈로 마감했다.
롯데 김시진 감독은 "어제와 오늘 선수들이 잘 싸웠다. 이제 감을 잡은 것 같다"며 경기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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