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알제리는 화려한 개인기를 앞세워 공격을 전개했다. 선제골도 일찌감치 터져 경기를 쉽게 운영했다. 전반 13분, 왼쪽 진영에서 올라온 코너킥을 벨카렘이 발로 밀어 넣으며 알르메니아의 골문을 열었다. 알제리의 두 번째 득점은 역습과정에서 나왔다. A매치 데뷔전을 치른 마흐레스가 수비 진영부터 상대 페널티박스 앞까지 드리블로 돌파를 시도했고, 공을 이어받은 길라스가 강력한 오른발 중거리 슈팅으로 추가 득점에 성공했다. 알제리는 전반 41분, 왼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슬리마니가 헤딩 골로 연결하며 전반을 3-0으로 앞선채 마쳤다.
Advertisement
한편, 최근 예비엔트리 1명을 탈락시켜 24명으로 대표팀을 꾸린 할릴호지치 알제리 감독은 5일 루마니아와의 평가전을 치른 뒤 23명의 최종엔트리를 발표할 계획이다. 이후 6월 7일 베이스캠프가 있는 브라질 상파울루에 입성해 17일 열리는 벨기에와의 조별리그 1차전을 준비한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