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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5일 우현의 장모인 소설가 곽의진이 별세한 소식이 뒤늦게 전해졌다. 향년 6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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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갑작스런 별세 소식에 진도 예술인들은 지난 5월 22일 고인이 마지막으로 출연했던 '자기야-백년손님' 영상으로 추모제를 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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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달 23일 방송에서는 우현은 어버이날을 맞아 손쉽게 펼칠 수 있는 텐트와 개사료를 준비해 장모의 진도 집필실을 찾았다. 이에 장모는 "15년간 용돈을 주지 않았다. 난 개만도 못한 건가? 내 거는 한 번도 뭘 사온 적이 없다"며 우현을 타박했지만, 이내 시장에 데려가 자랑하고 싶어하는 등 남다른 사위 사랑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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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우현은 장모상으로 자신이 출연 중인 종합편성채널 JTBC '유자식 상팔자'의 5월29일 녹화에 불참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우현은 당시 슬픔을 안고 고인의 빈소에 머물렀던 것으로 전해졌다.
창작집 '비야 비야', '얼음을 깨는 사람들', '남겨진 계절' 등을 출간했으며 전남매일에 장편소설 '부활의 춤', 문화일보에 '꿈이로다 화연일세'를 연재했다.
또 1995년 진도로 귀향, 자운토방에서 집필 활동을 해왔으며, 동포문학상, 한국소설문학상, 전남문화상을 수상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우현 장모상 소설가 곽의진 별세 소식에 "우현 장모상 소설가 곽의진, 원래 아프셨던 건가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현 장모상 소설가 곽의진 별세. 갑자기 왜 돌아가신 건가요?", "우현 장모상. 소설가 곽의진 별세 장모와 사위가 함께 방송에 나와서 참 보기 좋았는데", "우현 장모상, 소설가 곽의진 별세... 그래도 마지막에는 장모님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참 다행이셨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