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정태가 정치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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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는 3일 소속사를 통해 "논란이 된 유세 행사에 야꿍이(김지후, 김정태 아들 별명)가 정치적으로 이용된 것 같아 죄송하고 안타깝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바보가 아닌 이상 어떤 부모가 의도적으로 참여했겠나. 나동연 후보는 평소 알고 지내던 지인이다. 어린이재단 재능기부행사를 마치고 평소 재단에 많은 관심과 도움 주신 것에 대한 고마움으로 김정태 본인만 참석하기로 한 행사다. 가볍게 부인과 야꿍이를 데리고 공원에서 후보를 만난 뒤 식사 후 집에 돌아가는 가벼운 스케줄이라 매니저도 동행하지 않았다. 시민들를 만나 정신없는 상태에서 벌어진 일이지 정치적으로 아이를 이용할 생각은 없었다"고 전했다. 또 "다만 앞으로 공인으로서 행실에 더욱 신중하고 조심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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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는 최근 아들 김지후와 함께 양산시장에 출마한 나동연 새누리당 후보의 선거유세에 나섰다는 의혹에 휘말린 바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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