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한 넥센의 외국인타자 로티노가 이르면 주말 두산전에 복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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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염경엽 감독은 3일 창원 NC전에 앞서 로티노의 복귀 계획을 전했다. 로티노는 지난달 19일 햄스트링 부상을 이유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지난달 18일 롯데전에서 수비 도중 왼쪽 허벅지를 다쳤다.
로티노는 스프링캠프 때도 햄스트링 통증으로 훈련을 소화하지 못한 적이 있다. 넥센은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2주간 로티노에게 휴식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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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티노는 당초 이날 화성에서 열릴 퓨처스리그(2군) 롯데전에 지명타자 혹은 대타로 1~2타석 나설 예정이었다. 하지만 이날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염 감독은 "빠르면 주말에 열리는 두산과의 3연전에 올라올 수도 있다. 아니면 다음주에 1군에 올라올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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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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