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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경씨는 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틀 전 오후였다. 남편의 딸이 쓴 글이 페이스북에 올라왔다는 걸 들었고, 그 글을 읽고 하늘이 노래지고 땅이 꺼지는 것 같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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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경씨는 "딸은 평소에 아빠에게 사랑을 'earn'하라고 했다고 한다. 딸의 사랑을 얻기위해 아빠가 더 많이 노력해야 한다는 얘기였다"며 "남편이 말했다. 딸이 아빠의 사랑을 필요로 했는데, 많이 주지 못했다고. 그리고 우리 부부는 함께 울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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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달 31일 고 후보 딸 고희경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고승덕 후보는 자신의 자녀의 교육에 참여하기는커녕 연락조차 하지 않았다. 서울시교육감 후보로서 자질이 없다"고 아버지에 대한 낙선운동을 벌여 파문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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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덕 부인 이무경씨 심경글에 네티즌들은 "고승덕 부인 이무경, 얼마나 마음 아플까", "고승덕 부인 이무경, 선거 때 왜 꼭 가족사를 건들까", "고승덕 부인 이무경, 가족사 원만히 잘 해결됐으면", "고승덕 부인 이무경, 교육감 후보들 폭로전만 하다 선거하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