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지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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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가 과거 출연작인 '천년지애'를 언급했다.
MC 성유리는 6월 2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게스트 이선균에게 12년 전 함께 촬영했던 '천년지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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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는 "'천년지애'는 흑역사였지만.."이라고 말한 뒤 이선균을 바라봤다.
이에 이선균은 "성유리가 너무 연예인 같아서 어떻게 불러야 할지 몰랐다. '유리야' '유리씨' 중 고민하다가 결국 '공주님'이라고 불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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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선균은 "촬영장에 가면 '공주님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건넸다"고 고백했고 성유리는 당시를 회상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성유리의 천년지애 발언을 방송으로 접한 네티즌들은 "천년지애, 성유리 저 시절 정말 싫겠다", "천년지애, 최근엔 연기 인정받은 것 같은데", "천년지애, 성유리 많이 예뻐졌네", "천년지애, 이선균도 천년지애에 나왔구나", "천년지애, 이선균이 공주님이라고 부른 이유 재미있네", "천년지애, 성유리 지금이 더 어려보여", "천년지애, 내가 남부여의 공주다 아직도 귓가에 생생하네", "천년지애 성유리 유행어도 있었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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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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