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의 에이스로 떠오른 에당 아자르(벨기에)가 잔류를 선언했다.
아자르는 시즌 막판 이적설이 일었다. 아자르는 조제 무리뉴 첼시 감독으로부터 수비 가담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불화설이 있었다. 여기에 파리생제르맹(PSG)아자르를 영입하기 위해 거액을 준비한고 있다는 보도까지 나왔다. PSG이적설이 크게 일었다.
하지만 아자르는 첼시 잔류를 선언했다. 첼시도 아자르에게 에이스의 상징 10번을 주었다. 아자르는 홈페이지를 통해 '첼시의 10번 유니폼을 입게 되어 기쁘다. 10번은 벨기에 대표팀에서도 사용하는 번호다. 어릴 적 우상인 지네딘 지단도 10번을 달았다. 10번 유니폼이 앞으로 행운을 가져다주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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