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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6시 투표 종료와 동시에 발표된 KBS·MBC·SBS 방송3사 공동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희연 후보가 40.9%의 지지율로 현직 서울시교육감인 출신인 문용린 후보(30.8%)에 비해 10% 가량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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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조희연 후보는 고승덕 후보와 문용린 후보에 비해 이목을 끌지 못하며 3위가 점처졌다. 그러나 조희연 후보 아들의 아고라 호소글과 더불어 고승덕 후보 딸 폭로와 이에 따른 문용린 후보의 공작의혹이 불거져 이에 조희연 후보가 높은 지지율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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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방송 3사는 공동 출구조사 협의체인 KEP(Korea Election Pool)를 통해 출구조사를 벌였다. JTBC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과 전화조사 방식을 함께 사용했다. 젊은 층의 참여가 저조한 기존 전화조사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20~40대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설문을 진행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