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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가한 여행객의 숫자만큼이나 똑똑한 소비자, 스마트 슈머(Smart + Consumer)들도 늘어났는데 이들은 기존의 패키지여행보다는 자유여행을 선호하고 항공사와 여행사가 주최하는 이벤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기존의 여행객들과는 다른 성향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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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따로, 호텔 따로, 가이드 투어 따로, 풍성한 이벤트는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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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가이드 투어 전문 업체 굿맨가이드(www.goodmanguide.com )의 영업 관계자는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정도로 저렴한 해외여행 상품이 판매되고 있지만 옵션 투어, 필수 쇼핑, 팁 갹출 등 현지에서 발생되는 비용을 생각하면 결코 싼 금액이 아니다. 차라리 따로따로 이용하는 편이 저렴하다. 여행 경비를 줄이기 위해서는 상품권이 지급되는 여행사 예약/후기 이벤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도 경비를 줄일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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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명, 30명이 단체로 깃발을 따라 움직이는 단체 패키지 여행 상품과 달리 각 여행객의 여행 스타일에 맞게 여행 상품을 만들어주는 서비스도 있다.
유럽전문여행사 자유나침반(www.compassfree.com ) 관계자는 "점점 똑똑해지는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시간이 많이 들지만 여행 만족도가 높은 맞춤 세미패키지 상품을 판매할 수밖에 없다. 점점 변하는 스마트 컨슈머들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