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마무리 임창용이 시즌 세 번째 블론세이브를 기록했다.
임창용은 5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전에서 팀이 9-7로 앞서던 9회초 경기 마무리를 위해 마운드에 올랐지만 역전을 허용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선두 강한울에게 볼넷을 허용한 임창용은 이대형에게 좌전안타를 내줘 무사 1, 2루 위기를 맞았다. 이어 김주찬에게 1타점 좌전 적시타를 내줬다. 여기까지는 괜찮았다. 이종환이 희생번트를 대 1사 2, 3루의 위기. 여기서 KIA 4번 나지완이 우측 펜스를 직접 맞히는 2루타를 때려내 경기가 뒤집어졌다.
임창용은 이범호를 3루 땅볼로 잡아낸 뒤, KIA 좌타자 신종길이 나오자 좌완 박근홍과 교체됐다.
대구=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1주일전까지도 포부 컸는데"… 故박동빈, '평생 꿈' 식당서 안타까운 비보 -
이정재♥임세령, 데이트 목격담 떴다..마스크·모자 없이 '정용진♥' 한지희 연주회 관람 -
“현주엽에게 학폭 당했다” 폭로한 후배, 명예훼손 혐의 또 무죄 -
정용진 회장 바로 옆에 있는데..'추신수♥' 하원미 "추영우에 정신 팔려, 회장님도 잊었다" -
‘현대家’ 노현정, 바자회서 '미니스커트+스카프' 포착...방부제 미모 감탄 -
소녀시대 효리수, 결국 '유퀴즈'까지 떴다.."(태티서처럼) 데뷔도 시켜달라" -
김신영 "'런닝맨' 고정 제안 받았는데 거절, 도저히 못 뛰겠더라"(정희) -
신정환, '월 매출 1억' 식당 대박났는데…돌연 심경 고백 "나도 정상에 있던 사람인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흥민이 미쳤습니다' LA FC 폭발...선제골+극장골 어시스트, '멕시코 최강' 톨루카에 2-1 승 '결승 보인다'
- 2."저런 선수가 K리그2 뛰었다고?" 英 놀라게 한 '韓 특급 재능' 박승수, 손흥민 사라진 EPL 데뷔 희망 등장..."홈그로운 의무 출전 규정 도입 검토"
- 3.'초강수' 강백호 1번타자 출격! 한화 왜 변화줬나, 심우준 선발 제외[대전 현장]
- 4.2년 16억 왜 도장 안찍나 했는데...버틸만 했네, 홈런 2위-타점 3위 '헐값' 계약 되나
- 5.손흥민 그렇게 사랑했지만, SON급 충성심은 없다...토트넘 탈출 1호 유력 '비카리오, 인터밀란 합의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