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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타와 데일리메일 등 영국 언론들은 5일(이하 한국시간) "웨인 루니의 외도 사건에 연루됐던 전 매춘부 헬렌 우드(27)가 리얼리티쇼 '빅브라더'에 출연해 루니의 성생활 비밀을 밝힐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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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의 가족들은 브라질월드컵이라는 예민한 시기에 이 같은 일이 발생함에 따라 루니와 자신들에게 닥쳐올 후폭풍을 걱정하고 있다. 만일 이번 일이 루니의 컨디션에 영향을 주고 잉글랜드 축구팀에게 문제가 생길 경우, '훌리건'의 본산지일 만큼 과격하기로 이름난 영국의 축구팬들이 자신들에게 어떤 해를 끼칠지 알수 없다는 것. 이들은 "왜 하필 타이밍이 월드컵 직전인지 모르겠다"라고 말하는가 하면 "우리도 반대했지만 소용 없었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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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은 음대 교수인 아버지 밑에서 자랐지만, 부모가 이혼하면서 다른 길로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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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루니는 5일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에콰도르와의 평가전에서 1골을 터뜨리는 등 활약했지만, 이날 경기는 2-2 무승부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