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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용 감독 "갑작스럽게 나온 안영명 호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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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현충일을 맞아 대전한밭구장에서 프로야구 한화와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 김응용 감독이 현충일을 맞아 밀리터리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대전=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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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6일 대전 삼성전을 맞아 최근 트레이드를 통해 영입한 포수 조인성을 1군에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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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조인성은 경기 출전을 하지 않았지만, 그가 합류한 날 가진 선두 삼성과의 경기에서 승리했다는 점이 의미가 컸다. 한화는 김태균과 최진행의 홈런포 3방을 앞세워 손쉽게 경기를 풀어갔고, 선발 유창식의 부상으로 1회 2사후 등판한 안영명이 6이닝 3실점(1자책점)으로 호투해 리드를 이어갈 수 있었다.

김응용 감독은 경기후 "갑작스럽게 나온 안영명이 좋은 투구를 해줬다. 최진행과 김태균이 좋은 타격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대전=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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