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크 파브레가스의 첼시행이 점점 현실화가 되는 듯 하다.
6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조제 무리뉴 감독이 파브레가스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무리뉴 감독은 파브레가스를 원하냐는 질문에 "그렇다. 나는 상황을 분석 중이다. 파브레가스는 바르셀로나를 떠나고 싶어하는 것으로 보인다. 나는 그를 잉글랜드 복귀시티는데 관심이 있다"고 했다.
프랭크 램파드를 떠나보낸 첼시는 파브레가스를 대체자로 삼았다. 구체적인 조건도 나왔다. 무리뉴 감독은 파브레가스에 주급 20만파운드를 제시할 예정이다. 파브레가스는 최근 헤라르드 피케의 인터뷰 실수로 이적설이 불이 붙었다. 피케는 인터뷰 도중 마이크가 켜진줄 모르고 비센테 델 보스케 감독에게 "파브레가스가 나에게 바르셀로나를 떠난다고 말했다"고 한 바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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