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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는 이날 티엔마서킷을 35바퀴(72.205㎞) 달려 승부를 겨룬 슈퍼 6000 클래스(6200cc, 450마력, 스톡카)에서 38분 40초 312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전날 열린 예선에서 1위를 차지했던 이데는 결승까지 제패하며 폴투피니시의 기쁨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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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는 슈퍼6000 클래스 팀들을 후원하는 두 타이어 사의 경쟁이었다. 2라운드에서는 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아트라스BX의 조항우 김중근이 우승-준우승을 차지했지만, 3라운드에서는 금호타이어가 후원하는 엑스타, CJ레이싱팀이 포디엄을 휩쓸며 설욕전을 성공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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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두 라운드 연속 중국 상하이에서 슈퍼레이스가 열리며 중국팬들의 관심을 크게 끈 가운데, 오는 8월24일에는 한중 수교 22주년의 기념해 슈퍼레이스 5라운드가 '한-중 모터스포츠 페스티벌'이라는 이름으로 한국의 슈퍼레이스와 중국의 CTCC(차이나 투어링카 챔피언십)의 통합전 형식으로 개최돼 양국 모터스포츠팬들의 큰 관심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