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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는 9일(한국시각) 캐나다 온타리오주 워털루의 그레이 사일로 골프장(파71·6330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매뉴라이프 LPGA 파이낸셜 클래식(총상금 150만 달러)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무려 10개를 쓸어담아 10언더파 61타를 쳤다. 최종합계 23언더파 261타를 써낸 박인비는 크리스티 커(미국·20언더파 264타)를 3타 차로 제치고 올 시즌 LPGA 투어에서 첫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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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라운드까지 펑산산(중국)에게 두 타 뒤진 2위에 올랐던 그는 마지막 날 전·후반 각각 버디만 5개를 잡아내 무려 10타를 줄이는 완벽한 플레이로 역전극을 펼쳤다. 이날 박인비가 작성한 10언더파 61타는 지난해 3라운드에서 박희영이 기록한 코스레코드와 어깨를 나란히 한다. 최종 스코어에서는 지난해 박희영이 남긴 26언더파 258타에 3타 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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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우승 통산 10승 소식에 네티즌은 "박인비 우승, 통산 10승. 세계랭킹 1위 탈환 복귀 발판 마련", "박인비 우승, 통산 10승 축하합니다", "박인비 우승, 통산 10승. 세계랭킹 1위 얼마 안남았네", "박인비 우승, 통산 10승. 세계랭킹 1위 다시 올라서야지", "박인비 우승, 통산 10승. 세계랭킹 2위니까 1위 금방 하겠다" 등 반응을 보였다.<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