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대표팀이 브라질행을 앞두고 필리페 국왕 패밀리의 배웅을 받았다.
10일 브라질월드컵 현지로 출발하는 벨기에대표팀이 9일 스타드 루아 바두앵 에서 진행한 마지막 훈련세션에 필리페 국왕, 마틸드 왕비, 가브리엘 왕자, 엘레오노르 왕자, 엠마뉘엘 왕자, 엘리자베스 공주 등 국왕 일가가 찾아왔다.
주장 뱅상 콤파니를 비롯, 에당 아자르, 마루안 펠라이니, 아드낭 야누자이 등 프리미어리그 출신 벨기에 대표팀 스타들이 '국왕 폐하'로부터 직접 행운의 메시지를 받아들었다. 콤파니는 왕자, 공주들과 함께 볼을 차며 '원포인트 레슨' 시간도 가졌다.
스포츠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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