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2014 브라질 월드컵을 앞둔 마지막 평가전에서 이겼다. 9일(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아레나 코린치안스에서 벌어진 트리니다드 토바고와의 경기서 2대0 승리를 거뒀다. 최근 A매치 3무1패의 부진에서 벗어나는 승리다. 전반 45분 에흐산 하사피, 후반 9분 레자 구차네이하드가 골망을 흔들었다.
이란은 F조에 속해있다. 아르헨티나, 나이지리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 한 조다. 전력상 아르헨티나가 절대 1강이다. 이란은 나이지리아, 보스니아와 남은 1장의 16강 티켓을 다툴 것으로 전망된다.
월드컵 첫 출전인 보스니아가 이들중 조금 앞서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럽예선에서 10경기 30골의 화력으로 조1위로 본선에 합류했다. 다만 경험부족이 문제다. 나이지리아는 2010년 남아공월드컵에 이어 2회 연속 월드컵에 진출했다. 첼시의 존 오비 미켈, 빅터 모제스가 버틴 전력이 만만치 않다. 이들에 비해 이란은 다소 밀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란은 예선에서 한국을 2위로 밀어내고 조1위로 본선에 올랐다. <스포츠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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