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1위 라파엘 나달(스페인)이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5연패를 달성했다.
나달은 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 드 롤랑가로에서 개최된 남자 단식 결승 대회에서 노바크 조코비치(2위·세르비아)를 3-1(3-6, 7-5, 6-2, 6-4)로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 우승 상금은 165만 유로(약 23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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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달은 이 대회 사상 최초로 남자 단식 5연패를 달성했다. 앞서 2005년부터 4연패를 달성하기도 했던 나달은 프랑스오픈에서만 9번째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메이저 대회 통산 14번째 우승을 일궈낸 나달은 은퇴한 피트 샘프러스(미국)와 함께 메이저 남자 단식 최다 우승 공동 2위에 랭크됐다. 이 부문 1위는 17차례 정상에 오른 로저 페더러(스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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