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목동구장에서 프로야구 넥센과 삼성의 주중 3연전 첫 번째 경기가 열렸다. 넥센 박병호가 1회말 2사 1루에서 삼성 밴덴헐크를 상대로 시즌 27호 투런홈런을 날렸다. 덕아웃에서 염경염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는 박병호.목동=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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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력의 박병호의 방망이가 다시 한 번 춤을 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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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히어로즈의 박병호가 시즌 27호 홈런을 쏘아올렸다. 박병호는 10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전 1회말 첫 타석 2사 1루에서 중월 2점 홈런을 터트렸다. 상대 투수는 삼성 선발 밴덴헐크.
지난 8일 두산 베어스전 마지막 타석에 이어 연타석 홈런이다. 본인의 프로 9번째 연타석 홈런이고, 시즌 17호, 통산 732호 연속타석 홈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