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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9일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대표팀의 전력 노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나전에 나서는 선수들의 등번호를 모두 바꾸기로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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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는 선수들의 얼굴이 익숙지 않은 다른 국가 전력분석 요원들은 FIFA에 제출한 등번호를 중심으로 선수들에 대한 정보를 정리하지만, 등번호를 바꿔서 달고 출전할 경우 정확한 선수 이름을 확인하기 어려워 홍 감독이 준비한 전술 운영을 정확히 파악하기 힘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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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일정한 규칙에 따라 골키퍼, 수비수, 미드필더, 공격수 등 포지션 내에서 등번호를 돌렸다. 김신욱은 이청용의 17번을, 이근호는 구자철의 13번을 사용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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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0일 오전 8시 한국 축구대표팀은 가나전 경기가 끝난 뒤 11일 오후 브라질 최종 전지훈련 캠프인 이구아수로 떠나 러시아와의 조별리그 1차전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