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산업통상자원부는 10일 SK에너지·GS칼텍스·현대오일뱅크·에쓰오일 등 정유4사 관계자, 알뜰주유소협회 회장단 등과 서울역 스마트워크센터 회의실에서 긴급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영업 방침에 의견을 모았다.
Advertisement
정유사와 알뜰주유소협회 회장단은 정상·연장영업을 하면서 가짜석유 근절을 위한 정부 정책에도 적극 동참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산업부는 전했다.
Advertisement
이 제도가 시행되면 가짜석유 단속 효과는 미미하고 업계의 부담만 늘린다는 게 협회 측 주장이다.
Advertisement
정부는 다음 달 1일부터 석유제품 거래상황기록부 주간보고제도를 시행하면서 6개월간의 계도기간을 둘 방침이다. 매주 한 차례 석유제품 거래 상황을 보고하는 새 제도가 연착륙하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정부 관계자는 "계도기간이 끝난 뒤에도 보고 의무를 위반했다고 무조건 과태료를 부과하는 것이 아니며 고의성 여부 등을 면밀히 따져 처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주유소 동맹휴업 소식에 누리꾼들은 "주유소 동맹휴업, 전부 다 하는 게 아니네?", "주유소 동맹휴업, 정부와 원만하게 잘 풀었으면", "주유소 동맹휴업, 알뜰주유소는 정상영업 하는구나", "주유소 동맹휴업, 내일이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