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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밀양시는 오전 6시 부북면 장동마을 입구에서 행정대집행 영장을 제시하고 농성장 강제철거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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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장동마을 입구에서 반대하는 주민들은 분뇨를 뿌리고 강하게 저항했지만 경찰이 20여분 만에 주민들을 끌어내렸으며, 중장비를 투입해 움막 형태의 농성장을 순차적으로 철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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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밀양 송전탑 농성장 철거 시작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밀양 송전탑 농성장 철거 시작, 주민들 크게 다칠까 우려된다", "밀양 송전탑 농성장 철거 시작, 격렬한 저항에도 어쩔 수 없나", "밀양 송전탑 농성장 철거 시작 절충한 찾을 방법 없을까"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