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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gate가 선정한 10명의 선수는 '신계' 리오넬 메시(27·아르헨티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9·포르투갈)를 비롯해 루이스 수아레스(27·우루과이), 야야 투레(31·코트디부아르), 네이마르 다 실바(22·브라질), 웨인 루니(29·잉글랜드), 에딘 제코(28·맨체스터시티), 라파엘 마르케스(35·멕시코), 마이클 브래들리(27·미국), 그리고 박주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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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들은 호날두에 대해 "세계 축구계의 수퍼모델이자 가장 완벽한 축구선수"라고 평했고, 메시는 "역대 최고의 선수로 거론된다. 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월드컵 우승이 필요하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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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레스에 대해서는 "사랑받거나 미움받거나 둘 중 하나. 승리를 위해서는 무엇이든 할 수 있는 투지와 수비의 약점을 거침없이 파고드는 날카로운 돌파가 장기"라고 평했고, 투레는 "역대 아프리카 축구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라고 극찬했다. 제코는 "보스니아를 첫 월드컵으로 이끈 선수로, 수비수를 속이는 움직임이 탁월하다"라고 평했고, 마르케스는 "넓은 시야와 풍부한 경험이 돋보인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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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은 10일 열린 가나와의 월드컵 전 마지막 평가전에서 슈팅 1개에 그치는 등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 그리스 전 골 이후 눈에 띄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박주영이 이번 월드컵에서 러시아와 벨기에, 알제리를 상대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