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이 1회를 삼자범퇴로 마치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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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류현진이 12일(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경기에 선발등판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11경기서 7승2패 평균자책점 3.08을 기록중이다. 5연승과 시즌 8승에 도전한다.
출발은 좋았다. 1회말 선두타자 빌리 해밀턴은 4구만에 바깥쪽 체인지업으로 3루수 앞 땅볼로 잡아냈다. 지난달 27일 맞대결에서 퍼펙트 행진을 깼던 토드 프레이저는 6구만에 높은 92마일짜리 직구로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 세웠다. 전날 복귀한 조이 보토는 1루수 앞 땅볼로 아웃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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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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