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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규 보건복지부 건강정책국장은 11일 복지부 출입기자들과 만나 금연의 날 행사와 관련한 브리핑을 하면서 "세계보건기구(WHO)의 담뱃세 인상 권고를 받아들여 담배규제기본협약(FCTC) 당사국 일원으로서 담뱃세 인상을 강하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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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다 보니 흡연율이 줄지 않는다는 게 정부의 판단이다. WHO는 최근 담뱃세를 현재보다 50% 정도 올려야 한다고 권고했다. 하지만 정부는 그보다는 훨씬 더 올려야 금연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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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뱃값 인상 추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담뱃값 인상 추진, 흡연자들 어쩌나", "담뱃값 인상 추진, 더 비싸게 해야 금연한다", "담뱃값 인상 추진, 금연하는 사람 좀 늘어날 듯", "담뱃값 인상 추진, 듣던 중 반가운 소리"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