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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브레가스는 지난 12일 자신의 SNS에 첼시와의 계약사실을 공개했고, 첼시 측은 이를 공식 발표했다. 파브레가스는 아스널 시절 라이벌 팀인 첼시에 대해 "내가 첼시로 간다면 당신들은 날 죽여도 좋다(If I ever wear a Chelsea shirt, you have permission to kill me)"라고 말했던 것으로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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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유스팀 출신인 파브레가스는 지난 2003년 16세의 나이로 아스널로 이적한 뒤 데뷔했다. 파브레가스의 16세 177일이라는 데뷔 나이는 아스널 역대 최연소 출장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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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브레가스 영입을 먼저 추진한 것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였다. 하지만 이적료와 감독 교체 등의 문제로 맨유 영입은 무산됐고, 친정 아스널의 아르센 벵거 감독은 파브레가스에 무관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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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브레가스는 "아스널에겐 나와의 우선협상권이 있었다"라며 "하지만 아스널은 이를 사용하지 않았다. 내게 최선의 선택은 첼시였다"라고 해명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