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에 김희정 현 새누리당 국회의원이 내정됐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13일 "박근혜 대통령이 이번 첫 개각을 통해 국가 대개조와 국민 안전이라는 막중한 사명을 이루고, 경제 혁신 3개년 계획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우리 사회가 요구하는 교육과 사회문화 부문의 개혁을 강력히 추진해나가기 위해 경제부총리 등 7개 부처 장관을 새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오늘 개각은 국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홍원 국무총리가 내정자와의 협의를 거쳐 대통령께 제청해 이뤄졌다"고 덧붙였다.
첫 개각에 따라 여성가족부 장관에는 김희정 의원이 내정됐다. 민 대변인은 "김희정 내정자는 새누리당 정책위 부의장과 국회 여성가족위원 그리고 한국 인터넷 진흥 원장 등을 역임한 분"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민 대변인은 "김희정 내정자는 여당과 정부간의 여성가족 정책을 조정해온 경험을 살려서 그동안 정부가 추진해온 일과 가정의 양립과 여성의 평등 여성의 권익 신장 잘 추진할 수 있는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 내정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희정, 문창극 때문에 김희정이 가려지네", "김희정, 이 사람이 왜 여성가족부 장관", '김희정, 여성가족부 더 하락할 듯", "김희정, 여기 저기 참 가관이다", "김희정, 약속 지키길", "김희정, 외유성 시찰 다녀온 그분 아닌가?",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 내정 당황스럽네요", "김희정, 충격이 오지 않는다 문창극 효과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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