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룸메이트'에서 나나와 송가연이 장을 보러 가던 중 돌발 사고를 당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오는 15일 방송하는 '룸메이트'에서 나나와 송가연은 팥빙수 기계를 사고자 마트로 향하던 중 난데없는 굉음에 놀라 멈춰서 눈길을 끌었다. 이에 두 사람은 '타이어 펑크', '위치추적기' 등 갖가지 추리를 해보았지만 원인을 알아내지 못해 더욱 관심을 끌었다.
결국 차 정비소까지 들른 두 사람은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고, 연이어 들은 충격적인 사실에 보는 이들을 경악케했다. 차를 탈 당시엔 베스트 드라이버같은 면모를 보이며 자신만만해하던 나나가 운전 도중에는 무려 사이드 미러를 풀지 않았다는 치명적인 실수를 한 것.
뿐만 아니라, 나나와 송가연은 이 날 집 근처에서 장장 4시간을 돌고 돌아 대낮에 여유있게 출발했던 것과 달리 해 지는 저녁까지 귀가하지 못해 시선을 끌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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