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4 프로야구 KIA와 LG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1사 1루서 KIA 안치홍이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잠실=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4.06.06.
Advertisement
KIA 타이거즈 주전 2루수 안치홍이 귀중한 동점 투런포를 터트렸다.
Advertisement
안치홍은 1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 때 팀이 2-4로 뒤지던 7회초 동점 2점홈런을 쏘아올렸다. 2사 2루에서 롯데 네 번째 투수 정대현을 만난 안치홍은 볼카운트 2B2S에서 5구째 커브(시속 120㎞)를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넘는 비거리 115m 짜리 홈런을 기록했다. 4-4로 균형을 맞추는 값진 홈런.
이로써 안치홍은 지난 12일 광주 한화 이글스전 때의 한 경기 2홈런 이후 이틀 만에 시즌 6호 홈런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