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멕시코는 14일(한국시각) 나타우 에스타디오 다스 두나스에서 열린 카메룬과의 2014년 브라질월드컵 A조 조별리그에서 1대0으로 승리를 거뒀다. 악천우 속에서 전반 두번이나 골망을 갈랐지만 모두 오프사이드로 무산된 아쉬움을 날린 승리였다.
Advertisement
첫 경기에서 승리한 멕시코는 브라질에 이어 A조 2위에 올랐다. A조는 당초 객관적 전력에서 앞서는 브라질을 제외하고, 나머지 3팀이 2위를 놓고 경쟁할 것으로 예상됐다. 전문가들은 최근 흐름이 좋지 않은 멕시코보다 크로아티아에 더 높은 점수를 줬다. 하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예상과 다른 모습이다. 멕시코의 월드컵 DNA는 무시 못할 요소였다. 멕시코는 1994년 미국월드컵 이후 5회 연속 16강에 진출했다. 아직 한 경기를 치렀기 때문에 단언할 수 없지만, 멕시코는 카메룬전 승리를 통해 6회 연속 16강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