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즈링 드레스
대만 여배우 린즈링이 파격적인 드레스를 선보였다.
린즈링은 14일 중국 상하이대극원에서 열린 제 17회 상하이 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했다. 1975년생인 린즈링은 이날 마흔이 가까운 나이에도 불구하고 가슴이 V자로 과감하게 파인 금색 드레스로 폭발적인 볼륨감을 과시했다.
또 린즈링은 한류스타 송승헌과 함께 무대에 올라 경쟁 부문인 금잔상 후보작을 소개하기도 했다. 린즈링과 송승헌은 "나랑 영화 보러 갈래요?"라는 문장을 연습하는 등 능숙한 호흡을 선보여 관객들의 갈채를 받았다.
오는 22일까지 진행되는 2014년 상하이 국제 영화제 금잔상에는 한국 영화 '표적'을 비롯해 '비긴 어게인'(영국), '앤트 스토리'(방글라데시), '캐노피'(호주), '엘리자 그레이브'(미국), '레이디 마이코'(일본) 등의 작품들이 후보에 올랐다.
린즈링 드레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린즈링 드레스, 눈둘 곳이 없네", "린즈링 드레스, 볼륨감 대박", "린즈링 드레스, 송승헌 민망했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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