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부담감(pressure)을 좋아한다. 기꺼이 즐기겠다."
'벨기에 드로그바' 로멜루 루카쿠는 첫 월드컵, 16일 알제리와의 H조 첫경기를 앞두고 훈련장에서 패기만만한 인터뷰를 했다. 12년만의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벨기에의 주전 스트라이커로서 자신감을 표했다. 루카쿠는 지난주 튀니지전에서 부상한 후 일주일만에 훈련에 복귀했다. 동료 오리기와 데브루인이 훈련중 부상하며 알제리전 출전이 불투명하다.
루카쿠는 "부담감을 두려워하기 시작하면 플레이를 잘할 수 없다. 나는 부담감이 좋다. 부담감은 결국 승리하고 싶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벨기에의 훈련 세션은 실전 못잖게 치열한 분위기에서 이뤄진다"고 설명했다. 루카쿠를 비롯해 아자르, 펠라이니, 야누자이 등 젊고 강한 톱스타 플레이어들을 대거 보유한 벨기에는 이번 대회 최고의 다크호스로 꼽힌다. 그러나 수비수 다니엘 판 부이텐을 제외한 선수 전원이 월드컵 경험이 없다는 점이 약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 점에 대해서도 루카쿠는 개의치 않았다. "우리는 훌륭한 선수들을 많이 보유하고 있고, 해를 거듭할수록 점점 강해지고 있다. 많은 선수들이 유럽 최고의 클럽에서 주전으로 뛰고 있는 만큼 그런 '경험'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본다"고 우려를 일축했다.
스포츠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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