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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쿠는 "부담감을 두려워하기 시작하면 플레이를 잘할 수 없다. 나는 부담감이 좋다. 부담감은 결국 승리하고 싶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벨기에의 훈련 세션은 실전 못잖게 치열한 분위기에서 이뤄진다"고 설명했다. 루카쿠를 비롯해 아자르, 펠라이니, 야누자이 등 젊고 강한 톱스타 플레이어들을 대거 보유한 벨기에는 이번 대회 최고의 다크호스로 꼽힌다. 그러나 수비수 다니엘 판 부이텐을 제외한 선수 전원이 월드컵 경험이 없다는 점이 약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 점에 대해서도 루카쿠는 개의치 않았다. "우리는 훌륭한 선수들을 많이 보유하고 있고, 해를 거듭할수록 점점 강해지고 있다. 많은 선수들이 유럽 최고의 클럽에서 주전으로 뛰고 있는 만큼 그런 '경험'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본다"고 우려를 일축했다.
스포츠2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