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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이어 올해 상반기 히트상품 또한 패션 카테고리가 석권했다. 전체 10개 중 의류와 잡화 등 패션 카테고리가 7개를 차지하며, 올해도 패션열풍이 거세게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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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은 베이직한 패션 아이템의 인기는 작년에 이어 올 상반기에도 이어졌다. 심플하고 베이직한 디자인의 패션의류 브랜드가 2년 연속 순위권을 차지한 것. 2위에 오른 여성복 브랜드 <에셀리아>는 크로스 코디에 유용한 베이직한 자켓과 블라우스 세트, 프랑스 캐주얼 브랜드 <나탈리쉐즈>(6위)는 라이트 컬러 계열의 린넨 블라우스 세트, 8위의 캐주얼 브랜드 <NY212>는 프린트 포인트가 돋보이는 코튼 모달 셔츠가 특히 여성들의 마음을 자극했다. 또한 이태리 감성의 잡화 브랜드 <브레라>(3위)는 스타일과 실용성을 모두 겸비한 가방이 올 상반기 큰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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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칭 10개월 만에 상반기 히트상품 4위를 기록한 프랑스 컨템포러리 브랜드 <드베르누와>와 5위의 클래식하고 모던한 브리티시 룩 브랜드 <바이엘라> 모두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으로 다양한 스타일링을 연출하고 싶은 여성들의 데일리 패션 아이템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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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성은 아웃도어에 지갑 열고, 여성은 패션뷰티 상품에 열광
남성고객의 경우, <트레스패스>와 <퍼스트룩 아웃도어>, <로우알파인> 등 아웃도어 브랜드가 캠핑 열풍에 힘입어 높은 인기를 끌었다. 반면, 여성의 경우 <리엔케이>, <아이오페>, <피델리아> 등 화장품과 언더웨어, 의류 등 다양한 패션, 뷰티 상품에 많은 관심을 보이며 전체 히트상품 리스트와 높은 일치도를 보였다.
CJ오쇼핑 영업기획담당 황준호 부장은 "올해 상반기에도 패션상품의 강세가 여전했지만, 모던한 스타일과 셀프 미용의 유행으로 새로이 순위권에 진입한 브랜드들이 유독 많았다"며, "자신을 가꾸기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 쇼핑 트렌드가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보고, 고객 니즈에 맞는 관련 상품을 발 빠르게 선보일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