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밀 슈퍼마리오 2차 대란'
맥도날드가 해피밀 슈퍼마리오 시리즈 2차 판매를 시작한 가운데, 네티즌들의 반응이 폭발적이다.
맥도날드는 지난 5월 30일 출시 후 전국적으로 사흘 만에 매진된 해피밀 슈퍼마리오 시리즈의 2차분 판매를 예정한 23일에서 16일로 일주일 앞당긴다고 밝혔다.
이에 많은 네티즌들은 슈퍼마리오 2차분을 사기위해 맥도날드 앞에 장사진을 치는 진풍경이 펼쳐지기도 했다.
또 2차분을 사지 못 한 네티즌들은 중고판매 사이트에 몰렸고, 사재기 등으로 구매한 사람들은 웃돈을 얹어서 판매해 문제가 되고 있다.
인터넷커뮤니티 '중고나라' 운영진은 공지를 통해 "해피밀 장난감의 판매자는 활동정지기간 30일에 처한다"고 밝혔다.
운영진은 "현재 해피밀 장난감 슈퍼마리오 2차 판매로 인해 게시판이 온통 되팔이로 덮고 있다"면서 "문제는 인터넷 기사로 사회이슈화 되어 문제가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해피밀 장난감 교환글 또한 전화번호 노출로 교환을 빙자한 판매로 이루어 질 수 있다고 판단, 당분간 무통보 삭제처리 하겠다"고덧붙였다.
많은 네티즌들은 "해피밀 슈퍼마리오 2차 대란, 마리오가 이 정도로 인기가 많았나", "해피밀 슈퍼마리오 2차 대란, 되파는 사람들 한심하다", "해피밀 슈퍼마리오 2차 대란, 꼬마들만 살 수 있게 해야 한다", "해피밀 슈퍼마리오 2차 대란, 맥도날드에서 다시는 이런 이벤트 안 했으면 좋겠다", "해피밀 슈퍼마리오 2차 대란, 못 사는 사람은 그냥 포기합시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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