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이 찰떡궁합을 과시하는 안방마님 A.J.엘리스와 모처럼 호흡을 맞춘다.
LA 다저스의 류현진은 17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선발등판한다. 엘리스는 7번-포수로 선발출전한다. 류현진과 지난달 22일 뉴욕 메츠전 이후 5경기, 26일만에 배터리를 이룬다.
엘리스는 지난달 26일 조시 베켓의 노히트노런 달성을 축하하다 동료 포수 드류 부테라가 던져 놓은 포수 마스크를 밟고 오른 발목이 접질리는 부상을 입었다. 재활을 마치고 지난 14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서 복귀했다. 류현진은 엘리스가 없는 동안 부테라와 호흡을 맞춘 4경기서 3승1패 평균자책점 3.91을 기록했다.
류현진은 엘리스와 호흡을 맞출 때 가장 편안하게 공을 던진다. 주전포수로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왔고, 경험이 많은 엘리스가 투수를 편하게 리드해주기 때문이다. 엘리스의 복귀가 류현진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 지도 관심사다.
다저스는 이날 2루수 디 고든과 유격수 핸리 라미레즈를 테이블세터로 내보낸다. 우익수 야시엘 푸이그와 좌익수 맷 켐프, 1루수 스캇 반 슬라이크가 클린업트리오로 나선다. 중견수 안드레 이디어와 포수 엘리스, 3루수 미겔 로하스가 6~8번 타순에 배치됐고, 류현진이 9번타자로 나선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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