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 간판타자 박정권이 큼직한 2점 홈런을 터트리며 1군 복귀를 신고했다.
박정권은 17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 6번 1루수로 선발 출전해 1회부터 홈런포를 가동했다. 지난 6일 컨디션 난조 때문에 2군에 내려갔던 박정권은 16일 1군으로 돌아와 복귀 후 첫 경기 첫 타석에서 장타력을 과시했다.
2-0으로 앞선 1회말 2사 2루 때 타석에 나온 박정권은 삼성 외인 선발 릭 밴덴헐크를 상대로 풀카운트에서 7구째 직구(시속 153㎞)를 받아쳤다. 타구는 곧게 뻗어나가 홈플레이트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문학구장 중앙펜스를 넘었다. 비거리 125m 짜리 투런 홈런. 이는 지난 1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 이후 16일 만에 터진 박정권의 시즌 9호 홈런이었다.
인천=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애 엄마 맞아?"..'이동건과 이혼' 조윤희, 턱선 위 단발 커트 파격 변신 -
재혼 앞둔 서인영, 카메라 앞에서 돌연.."이제 때까지 보여주는 여자" 충격 근황 -
"새벽 4시에 웬 봉변?"...장성규, 동네 주민 '욕설 메시지' SNS에 박제 -
장모님이 육아 돕는데 남편은 휴대폰만..어린 딸, 아빠와 눈 마주치자 '고개 푹' ('결혼지옥') -
버즈, 데뷔 23년 만에 결국 완전체 마침표..민경훈 제외 전원 '전속계약 종료' [전문] -
[SC리뷰] 박서진, 살림의 신 당황시킨 냉장고 공개…'살림남' 하차 위기까지 불렀다 -
이민우, 신혼여행 중 ♥아내와 분가 갈등 "부모님 눈치 보여" ('살림남') -
이용식, 손녀 위해 성대한 돌잔치 준비 "딸에게 사랑 베풀지 못해 미안해" ('조선의사랑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계약 0순위' KIA 대이변…트레이드 실패 위기의 거포, 절호의 기회가 왔다
- 2.이강인, 토트넘에서 강등될 뻔했다...또 한번의 깜짝 폭로 "정말 진지하게 관심있던 훌륭한 선수"
- 3.'LEE는 오늘이 가장 싸다' 아틀레티코, 베실바 대신 이강인 데려온다! 西언론 '시메오네, 제2의 그리즈만 만들 수 있어'...신난 PSG, 이적료 439억원→615억원 '상향 조정'
- 4.'주장 월드컵 충격 제외' 일본 감독 심경 고백 "존중 없이 끔찍한 이야기 했다"
- 5.[단독] '신인 빅3' 엄준상, 결국 ML 애리조나행 선택...14일 출국, 계약금 23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