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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으로 앞선 1회말 2사 2루 때 타석에 나온 박정권은 삼성 외인 선발 릭 밴덴헐크를 상대로 풀카운트에서 7구째 직구(시속 153㎞)를 받아쳤다. 타구는 곧게 뻗어나가 홈플레이트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문학구장 중앙펜스를 넘었다. 비거리 125m 짜리 투런 홈런. 이는 지난 1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 이후 16일 만에 터진 박정권의 시즌 9호 홈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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