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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페는 17일(한국시각) 오전 1시부터 브라질 사우바도르의 아레나 폰테노바에서 열린 독일과 포르투갈의 '2014 브라질월드컵' G조 조별예선 1차전에서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했다. 이로써 페페는 이번 월드컵에서 세 번째로 퇴장을 당한 선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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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37분 악재가 겹쳤다. 페페는 포르투갈 수비 진영에서 공을 두고 경합을 벌이던 뮐러의 안면을 가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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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 밖으로 나가는 페페에게 일부 관중들은 손가락질을 하며 야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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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페는 우루과이 막시밀리아노 페레이라(30, 벤피카), 온두라스 윌슨 팔라시오스(30, 스토크시티)에 이어 세 번째로 퇴장당하는 선수가 됐다.
한편, 독일 포르투갈 페페 퇴장에 누리꾼들은 "독일 포르투갈전 페페 퇴장, 호날두 화난 것 같더라", "독일 포르투갈전 페페 퇴장, 성질 좀 죽이지", "독일 포르투갈전 페페 퇴장, 후회할 듯", "독일 포르투갈전 페페 퇴장, 앞으로 포르투갈 일정 더 힘들어 지겠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