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의 절묘한 수가 통했다.
한국은 18일 오전 7시(이하 한국시각) 브라질 쿠이아바의 아레나 판타날에서 펼쳐질 러시아와의 브라질월드컵 본선 조별리그 H조 1차전에서 첫 골을 넣었다. 주인공은 후반 10분 박주영 대신 교체투입된 이근호였다. 후반 22분 정면에서 드리블 하며 날린 오른발 슈팅이 러시아 골키퍼 아킨페예프의 손에 맞고 들어갔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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