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커쇼는 19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서 9회까지 삼진 15개를 솎아내며 노히트노런을 기록했다.
Advertisement
라미레즈는 7회 코리 딕커슨의 짧은 유격수 평범한 땅볼을 잘 잡아놓고도, 1루에 악송구, 커쇼의 퍼펙트게임 기록을 깨뜨렸다.
Advertisement
라미레즈 또한 자신의 어이없는 실책이 믿기지 않는 듯 동공이 흔들렸다.
Advertisement
커쇼는 9회에도 르메휴와 컬버슨을 각각 1구만에 1루 땅볼과 우익수 플라이로 처리한데 이어 퍼펙트 브레이크의 장본인 딕커슨을 4구만에 삼진처리, 노히트노런을 달성했다.
LA 다저스는 이날 커쇼의 쾌투 속에 8-0 완승을 거뒀다.
라미레즈 실책 소식에 네티즌은 "라미레즈 실책, 커쇼 야구 퍼펙트게임 날리고 미안한듯", "라미레즈 실책, 커쇼 야구 퍼펙트게임 날린 뒤 멘붕", "라미레즈 실책, 야구 퍼펙트게임 날렸지만 커쇼는 노히트노런 달성", "라미레즈 실책, 커쇼 노히트노런이라도 달성해서 다행", "라미레즈 실책, 감싸는 커쇼 역시 대인배" 등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