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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성장세의 신예마들이 출전하는 데다 경주거리가 1800m 중거리이고, 출전마들의 능력차가 크지 않아 박진감있는 경주가 펼쳐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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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비퀸(박천서 조교사)은 대상경주에 3번 도전했지만 아직 우승과의 연을 맺지는 못했다. 하지만 데뷔 초반 발군의 선행을 주로 구사하다가 최근 추입마로의 변신도 성공하면서 다양한 스킬을 섭렵했다. 직전 경주에서 4세 이상 능력마들과의 대결에서 당당히 우승을 차지하면서 2군으로 승군해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동반 출전하는 마필들 대부분 아직 2군에서 제대로 검증을 마치지 않았기에 승군전이지만 경쟁력은 충분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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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거탑(지용철 조교사)은 종반 탄력 발휘에 강점이 있는 전형적인 추입마다. 아직 3군에 머물러 있지만 기본기가 우수하고 발전 가능성이 높이 평가된다. 직전 코리안더비 경주에서는 빠른 경주 흐름에서 전혀 추입의 기회를 잡지 못해 졸전을 펼쳤다. 그러나 최근 경주보다 객관적으로 상대마들이 약해졌고, 추입승부를 기대할 만한 장거리경주로 치러진다. 종반 추입의 기회가 주어진 만큼 역전으로 입상 노려볼 도전권 세력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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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렛츠런파크 서울의 대표 3세암말을 선정하게될 대상경주가 열린다. '누비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