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범은 20일 창원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서 3번-중견수로 선발출전해 1회말 첫 타석에서 장쾌한 우월 솔로포를 날렸다. 2사 주자 없는 가운데 삼성 선발 백정현과 상대한 나성범은 풀카운트 접전끝에 9구째 131㎞의 몸쪽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우측으로 날아가는 선제 솔로포를 날렸다. 시즌 17번째 홈런. 삼성 최형우, 두산 칸투와 함께 홈런 공동 4위가 됐다.
지난 6월 5일 창원 넥센전이후 9경기만에 보는 손맛이다. 창원=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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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2014 프로야구 경기가 20일 마산구장에서 열렸다. 1회말 2사 NC 나성범이 우월 솔로포를 치고 들어와 축하를 받고 있다.마산=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4.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