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나성범이 시즌 17호 홈런을 터뜨렸다.
나성범은 20일 창원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서 3번-중견수로 선발출전해 1회말 첫 타석에서 장쾌한 우월 솔로포를 날렸다. 2사 주자 없는 가운데 삼성 선발 백정현과 상대한 나성범은 풀카운트 접전끝에 9구째 131㎞의 몸쪽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우측으로 날아가는 선제 솔로포를 날렸다. 시즌 17번째 홈런. 삼성 최형우, 두산 칸투와 함께 홈런 공동 4위가 됐다.
지난 6월 5일 창원 넥센전이후 9경기만에 보는 손맛이다.
창원=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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