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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20일(이하 한국시각) 브라질 나타우의 두나스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C조 2차전 그리스 전에서 0-0으로 비겼다. 전반 38분 그리스 카추라니스의 퇴장으로 시종일관 수적 우세에서 싸웠음에도 기록한 무승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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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카추라니스의 퇴장으로 일본은 매우 유리했다. 일본 특유의 볼점유율 높고 주도권을 쥐는 축구가 나왔다"라면서 "후반 23분 오쿠보, 26분 우치다가 결정적인 찬스를 잡았지만 골이 나오지 않았다. 43분 엔도의 프리킥도 아쉬웠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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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싸커킹 역시 "일본이 시합을 지배하고 수적으로 우세했지만 결국 무승부"라고 지적했으며, 일본 축구 전문매체 풋볼채널은 "조별리그 돌파는 험난한 싸움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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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일본은 오는 25일 2연승중인 콜롬비아를 상대로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1무1패를 기록 중인 일본이 16강에 오르려면 콜롬비아를 가능한 큰 점수차로 꺾은 뒤, 그리스-코트디부아르 전 결과를 기다린 뒤 1승1무1패가 된 팀과 골득실을 따져야한다. 코트디부아르가 그리스를 격파할 경우 탈락이 확정된다. <스포츠조선닷컴>